너무 웃긴사진~ 딸이 잠든 사이 엄마가 한 일 사진작가 엄마 덕분에 SNS 스타된 낮잠자는 아기'로라 이즈미카와 최'는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웨딩 포토그래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웨딩 사진작가로 일하고 있는 로라 이즈미카와(Laura Izumikawa)는 4개월 된 딸 '조이'가 낮잠을 자는 동안 다양한 코스프레를 하는 것이라고 해요~ 이즈미카와(Laura Izumikawa)는 조이가 매번 깊게 잠들어 코믹 사진을 찍으면 재밌겠다고 생각해서처음에는 주변에 소품을 놔두는 것으로 시작했다가 결국 코스프레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어느새 유명인사가 된 한 아기의 사연이즈미카와(Laura Izumikawa)는허프포스트 미국판에 이 사진들을 통해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미래의 조이도 웃게 하길 바란다"고~ 인스타그.. 웃긴사진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