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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긴사진~ 딸이 잠든 사이 엄마가 한 일

category 웃긴사진 2016. 12. 15. 14:16

<너무 웃긴사진~ 딸이 잠든 사이 엄마가 한 일>



사진작가 엄마 덕분에 SNS 스타된 낮잠자는 아기

'로라 이즈미카와 최'는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웨딩 포토그래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웨딩 사진작가로 일하고 있는 

로라 이즈미카와(Laura Izumikawa)는 

4개월 된 딸 '조이'가 낮잠을 자는 동안 다양한 코스프레를 하는 것이라고 해요~


이즈미카와(Laura Izumikawa)는 조이가 매번 깊게 잠들어 

코믹 사진을 찍으면 재밌겠다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주변에 소품을 놔두는 것으로 시작했다가 

결국 코스프레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어느새 유명인사가 된 한 아기의 사연

이즈미카와(Laura Izumikawa)

허프포스트 미국판에 이 사진들을 통해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미래의 조이도 웃게 하길 바란다"고~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위 링크 클릭하시면 로라 이즈미카와 인스타그램으로 이동됩니다~



아래 엄마 덕분에 SNS 스타가 된 조이의 앙증맞은 모습을 공개













































정말 귀엽죠?


엄마의 사랑을 듬뿍 담아낸 귀여운 아기사진이네요^^


엄마미소를 짓게 만드는 사진인 것 같아요~


지금은 인스타그램 스타가 된 

로라 이즈미카와(Laura Izumikawa) 4개월 된 딸 '조이'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쾌한 정보 자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