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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로 불리는 환상적인 미소녀 사샤(Sacha) 

수중사진작가인 어머니 엘레나 칼리스(Elena Kalis)



감성적이고 몽환적인 수중사진을 찍는 사진작가

수중사진촬영 전문가  엘레나 칼리스 (Elena kalis)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현재는 바하마에서 살고 있고, 

대학에서 아트를 공부한 후 비주얼 아티스트로 활동. 


영국인 남편, 사랑스러운 두 아이와 함께 바하마의 작은 섬에 산 지 어느덧 10년. 

우리가 살고 있는 섬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다. 

또한 현대 과학 기술의 도움으로 예전에는 불가능했던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


사진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다고 하는데

평소 바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그녀

 땅위와 다른 바다의 매력에 매료되어 수중사진을 찍게되었고

무중력 상태의 꿈이나 환상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이 같은 바다의 이미지에 매료되어 카메라를 들게 되었다고합니다 

특히나 자기 감각에 솔직하고 순수한 아이들과의 수중촬영으로

재미있고 감성적인 많이 찍어 내는 그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한 엘리스 프로젝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무한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시대를 초월한 고전이며, 

엘레나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기도 했답니다. 

사진의 모델이 되어주는 딸 사샤(Sacha)의 나이가 앨리스와 같은 열 살이라는 점도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이유 중 하나. 

앨리스가 그러했듯, 바닷속 나만의 세계를 창조하는 중


2010.01.09. SAT

참조-엘르걸 본지 11월호


수중사진작가 엘레나 칼리스(Elena Kalis)의 

딸 사샤 카리스(Sacha Kalis) 동영상1


수중사진작가 엘레나 칼리스(Elena Kalis)의 딸 

사샤 카리스(Sacha Kalis) 동영상2


"앨리스가 그랫듯 바닷속 나만의 세계를 창조하는 중.

내게는 바닷속에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꿈'이나 다름없다." 

- 엘레나 칼리스 (Elena Kalis) -



사진 한장 한장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수중촬영사진 화보네요




위 공식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방문하시면 

더 다양한 사진 및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